지금 이 순간, 대출 이자로 버티는 중소기업 대표님들께 묻고 싶습니다. 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이 어디일까요?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(금통위)가 기준금리를 연 2.5%에서 2.75%로 인상하면서, 중소기업 저리 대출의 핵심 창구인 금융중개지원대출(금중대) 금리까지 연 1.25%로 끌어올렸습니다. 소식을 접한 날, 저는 잠시 멍하니 화면을 바라봤습니다.금리 부담, 숫자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습니다기준금리(base rate)가 오른다는 뉴스는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. 여기서 기준금리란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로, 이 숫자 하나가 가계 대출부터 기업 운전자금까지 시장 전체 금리 수준을 결정짓습니다. 그런데 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해보니, 기준금리 0.25%포인..
경제소식
2026. 7. 16. 11:09